시는 지난해보다 1만여 명이 증가(10%)한 것으로 이는 그 동안 구축한 에너지절약 전문 강사진 25명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맞춤형 에너지 절약교육을 운영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에너지절약학교⌟는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하여 에너지절약 방법, 실천사례, 교재에 의한 강의 등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가정에서 직접 전기와 수돗물 등 에너지를 절약하는 내용을 기록하는 ‘절전노트 쓰기’와 ‘에너지절약 체험활동’을 실시한 사례를 기록하도록 하여, 오는 10월에 쎄쎄나라(Save Energy Save Earth, 이하 SESE)’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학생에게 수상과 부상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4만여 명이 쓰고, 기록한 에너지절약 내용 중 우수한 절전노트와 체험사례를 선정하고 매년 5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여 열띤 경진대회를 벌이게 된다. 강철구 대전시 경제정책과장은 “앞으로 민간사회단체와 함께 에너지절약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전이 전국 최고의 에너지 생활문화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 에너지 절약학교 인기 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2008년부터 606개교 14만 5천 명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학교를 운영하였으며, 금년에도 140여학교 4만여 명의 학생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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