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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청년들 우수기업 탐방, 일자리로 이어져!

대전지역 청년들 우수기업 탐방, 일자리로 이어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는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청년 취업을 위해 지역 우수 기업과 지역 우수 인재를 연계하는‘2014. 지역기업 ⇔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

‘지역기업 ⇔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대전시와 산자부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원장 전의진)가 주관하여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을 선정해 이들 기업을 탐방하고 체험기회와 실질적인 기업 정보를 제공하여 기업과 지역 청년 간 인식 전환으로 지역 기업의 우수성을 알려 우수 인재가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는 지난해 일하기 좋은기업 26개 기업을 선정하여 총 673명의 지역 청년들이 이음탐방(학생수요) 24회, 희망탐방(기업수요) 14회를 실시하여 8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이는 ‘희망이음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 전국 15개 시․도 중 가장 좋은 성과다.

이러한 사업성과는 산자부 중앙평가에서도 인정받아 ‘탐방보고서 전국 경진대회’에서 대상 1팀, 은상 1팀, 동상 1팀, 장려상 1팀 총 4팀이 수상 영광을 안았고 서포터즈 활동 평가에서도 우수상 수상하는 등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시는 올해도 지난해 결과가 반영되어 산자부 국비 지원 공모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돼 4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았다.

올해 ‘희망이음 프로젝트’사업은 ▲대전 일하기 좋은 기업 25개 선정 ▲지역청년 500여명 기업탐방 ▲기업이 원하는 전공학과 교수와 제자가 함께 기업탐방 ▲협력대학 지정운영 ▲기업설명회․채용상담 등의 캠퍼스 리쿠리팅 ▲충청권지역 취업캠프 등을 추진하여 기업 소개 및 정보유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취업연계를 위해 박차를 가하여 추진 할 계획이다

남석희 시 일자리지원담당사무관은 “‘지역기업 ⇔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일하기 좋은 지역 기업에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취업 프로그램”이라면서 “이는 지역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도 큰 기여를 하여 우수 인재들의 타지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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