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1일 대학생 장애체험과 장애우 대학생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 사회복지학과는 '제34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앞두고 17일 교내에서 ‘1일 대학생 장애체험과 장애우 대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갖는다. 15일 한남대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부터 교내 린튼공원 일대와 56주년기념관에서 초청 장애우 40명과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50명, 교직원 10명 등 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대학생 장애체험과 장애우 대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린튼공원에는 재학생들이 직접 장애 체험을 해보고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된다. 행사장은 전동휠체어와 수동휠체어로 간이턱과, 오르막 같은 장애물을 직접 올라가볼 수 있도록 꾸며진다. 초청된 장애우들은 한남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2인 1조로 함께 대학 캠퍼스를 함께 걸으며, 대학 캠퍼스의 아름다운 모습을 구경하고 오후에는 56주년기념관에서 ‘장애우와 대학생간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임춘식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특강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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