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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우수직원 표창

대전·충남지방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우수직원 표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4월 15일 천안시 성거도서관을 방문하여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김경민 주무관(사서주사보, 42)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임재하 청장은 표창장을 수여하며, 김경민 주무관에게 복무기관 담당자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고,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김경민 주무관은 평소 사회복무요원이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음은 물론, 개인 가정형편까지 살펴 도움을 주는 등 사회복무요원을 가족과 같이 대해 주위의 사회복무요원과 동료 직원으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다.

특히, 지난 3월 25일에는 사회복무요원의 탈장수술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무료진료와 입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병원을 알선해 줌으로써 사회복무요원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해당 사회복무요원은 현재 성거도서관에서 건강한 몸으로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경민 주무관은 “사회복무요원도 우리 도서관의 직원이라고 생각하며, 아픈 사람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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