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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공단 무지개복지공장, 장애인근로자 힐링 야유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공장이 장애인근로자와 직원들의 재충전과 화합을 위한 힐링 야유회를 개최했다.


무지개복지공장은 7일 전북 임실군 치즈마을 일원에서 장애인근로자를 포함한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동행, 직원 힐링 야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유회는 직업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의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 간 화합과 유대감 형성도 행사 목적에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임실군에서 생산된 치즈를 활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경관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야유회를 통해 장애인근로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소속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지개복지공장은 장애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적 자립 지원을 위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현재 복사용지와 화장지류, 제과제빵, 마스크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대전지역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사용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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