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12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혁신을 위한 ‘2026 사회연대경제 매니페스토 실천서약’에 참여하며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추진하는 실천서약에 참여해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정책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핵심은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경제 회복 모델 구축이다.
김 후보는 “UN과 OECD, EU, ILO 등 국제사회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 역시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극화와 지역 불균형, 지역경제 침체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공동체 중심 경제 회복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지역 문제를 공공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며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같은 지역 기반 조직들과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구조가 필요하다”며 “사회연대경제는 단순 복지 개념이 아니라 지역경제 혁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대안 모델”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이 지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지역 자원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 추진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김 후보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지역 현장과 연결된 정책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6 사회연대경제 매니페스토 실천서약’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 추진하는 정책 협약이다.
양극화 해소와 지역경제 혁신, 지역문제 해결, 지역활성화 등을 목표로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정책 협력 및 지역 기반 확대 노력을 제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단체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정책협약식을 열고 사회연대경제 공약 실천을 위한 공동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역경제 회복은 공동체에서 시작됩니다.”
김 후보는 “사회연대경제는 주민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경제 구조”라며 “중구 안에서 지역경제가 선순환하고 주민 삶의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동체와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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