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주민의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유병 상태 등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사업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13명이다.
훈련된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조사 결과는 통계 목적으로 활용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도 제공된다.
중구는 조사 전 해당 가구에 선정 안내서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표본가구 선정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 건강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결과를 건강증진사업과 보건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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