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기증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생명나눔 가치 확산과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과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 홈페이지·정기간행물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또 각종 행사와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을 통해 장기기증 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생명나눔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신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장기기증은 누군가의 삶을 이어주는 가장 숭고한 나눔”이라며 “생명존중과 나눔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명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자원봉사와 생명나눔은 모두 이웃을 위한 실천이라는 공통 가치를 가지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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