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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AI·IoT 생활안전 플랫폼 구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생활안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중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AI·IoT 기반 생활안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계획과 세부 일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문인환 중구청장 권한대행과 국장급 간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부서 간 협력 방안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중구는 플랫폼 개발과 IoT 센서 설치 등에 총사업비 9억2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말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재원은 국비 80%, 구비 20%로 마련된다.


새롭게 구축되는 플랫폼은 기존 ‘안전 중구 플랫폼’을 고도화한 통합 시스템이다.


평상시에는 문화·관광·상권 등 맞춤형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별 최적 대피시설 경로를 안내하는 기능을 갖추게 된다.


또 공공데이터와 IoT 센서를 연계해 도시 현황을 실시간으로 분석·공유하는 통합 모니터링 기능도 포함된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AI와 IoT 기술을 융합한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생활정보를 손쉽게 얻고 위기 상황에서는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중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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