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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임직원·자녀, 현충원 태극기 봉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임직원과 자녀들이 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태극기를 꽂고 묘역 정화활동을 펼치며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단 ‘손愛손 봉사단’을 비롯해 임직원과 자녀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7묘역에서 태극기 꽂기와 묘비 닦기, 주변 잡초 제거 등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봉사에는 직원 자녀들도 함께 참여해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공동체 가치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지난 2021년부터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 국립대전현충원과 ‘1사1묘역’ 결연을 맺은 이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직원과 자녀가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현충원 봉사를 비롯한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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