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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대전시, 제6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제6회 기후변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작은 실천, 큰 변화, 저탄소 친환경생활’이라는 주제로 17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며 정부에서는 지구의 날(4월 22일) 전후 1주일을「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2009년 제1회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범국민적인 실천적 행사로 진행해오고 있다.

시는 이번 기간에 지구의 날을 기념해 ‘Save Earth Save Us - 지구를 구하고 우리의 미래를 구하자!’ 행사를 1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중앙로 네거리에서 으능정이 네거리(대흥동 천주교성당)구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 체험을 위한 녹색에너지 체험관 운영, 이색자전거 체험, 에코노트 만들기, 폐현수막으로 가방만들기, 환경수세미 만들기, 포토존, 착한 물을 마시자!, 녹색생활실천 설문조사, 착한장터 등이 운영되며 길놀이와 오프닝 공연, 퍼포먼스, 기타 연주 등 시민들과 같이 어울리는 축하공연이 열린다.

또한, 각 자치구에서도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동구는 19일 오후 2시부터 가오동 패션아일랜드 앞에서 녹색나눔 재활용장터(벼룩시장, 체험부스) 운영 ▲중구는 19일 오후 1시부터 대흥동 성심당 일원에서 나눔장터판매와 연계 캠페인 전개 ▲서구는 21일 저녁 7시부터 만년동 상록수아파트서 자전거 자가발전 체험행사 및 탄소포인트 교육, 소등행사 ▲유성구는 21일 오후 2시부터 봉명동 두드림 공연장에서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홍보 캠페인 ▲대덕구는 19일 12시부터 중리동 중리행복길 일원에서 재활용 나눔장터‘중리행복 벼룩시장’을 운영한다.

최규관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온실가스 감축 행사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일상생활에서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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