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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재정 균형집행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 지방재정 균형집행 ‘우수기관’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안전행정부의 ‘2014년 지방재정 균형집행 3월말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목표액 1조 6,537억 원 중 3월말 현재로 59.3%인 9,806억 원을 집행하여 우수기관의 영예를 차지했다. 자치구에선 서구와 동구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대전시는 그동안 균형집행 상황실을 상시운영하여 집행상황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추진상황 보고회, T/F팀 운영, 각종 집행제도 및 회계절차 간소화를 통해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230개 주요사업을 집중관리하여 부진원인 분석 등을 통해 집행대책을 마련하였고, 일자리 창출, SOC사업, 서민생활안정사업을 중점적으로 집행한 점 등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호덕 시 예산담당관은 “재정 균형집행은 계획된 재정사업을 앞당겨 집행하므로써 내수진작 및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6월말까지)에도 균형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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