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농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실버 농장, 3자녀 이상 둔 가정을 위한 다둥이 농장,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문화 농장으로 180구획을 조성하고 지난 3월에 신청 접수를 받아 17일 오후 3시 개장 행사를 갖는다.
이번 개장행사에서는 참여자에게 필요한 농장운영 관련 사항 및 농작물재배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참여자들에게 농사에 대한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으며 개장행사를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김장채소를 수확할 때 까지 텃밭 운영에 참가하게 된다. 행복농장에는 참여자를 위한 휴식공간과 농사에 필요한 각종 농기구를 구비하였으며, 관수시설 및 간이화장실도 설치 해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행복농장 이외에도 도시에서 농사짓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도시농업에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행복과 건강 키우는 ‘농업기술센터 행복농장’ 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종숙)에서는 유성구 교촌동 농업기술센터 주변에 행복농장을 조성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요구 충족 및 건전한 여가생활과 가족간의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말농장을 4년전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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