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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버스조합, 친절한 시내버스 만든다

대전시-버스조합, 친절한 시내버스 만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공동으로 안전운행과 친절한 시내버스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14년도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시내버스 조합관계자와 공무원 등 2개반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고 주요 기·종점지 17곳에서 13개 업체 965대 버스를 대상으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 총 3개 분야 20개 항목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자감응장치 및 압력센서장치 실태 ▲승강구 파손여부 및 작동상태 ▲자동안내방송장치(내부LED) 및 정차신호용 부저작동 상태 ▲운수종사자 복장 및 용모 ▲냉방 장치 및 에어필터 청소 상태 ▲차량 내·외부 청결(세차 등) 상태 ▲소화기 작동 및 긴급수리용 공구 등 휴대품 비치여부 및 관리상태 등이다.

특히 시는 봄철 졸음운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 근무자의 근무명령 및 배차 일지 점검으로 실제 운전자의 운전 여부를 확인하여 운전자 과로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한 근무실태와 브레이크 및 가속장치 고장 개연성을 점검하는 동시 교통약자에게 편리한 시내버스 제공을 위해 저상버스의 장애인 경사판(슬로프)작동 여부와 버스에 부착된 cctv 등을 집중 점검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시정․개선토록 하고 위반정도가 명백한 사항은 운행정지 및 과징금,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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