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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애국지사 이일남 옹 생신 위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이 4월 19일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89세, 금산군 거주) 옹의 생신을 맞아 18일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일남 지사는 충남 금산(錦山) 사람으로 1942년 6월 전주사범학교(全州師範學校) 재학시에 비밀결사 단체인「우리회」를 조직하고 민족정신을 고취하며 항일활동을 하였으며, 독립운동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945년 1월에 충남 금산사방관리소(錦山砂防管理所) 인부로 취업하고 있다가 발각되어 일헌병대에 피체되었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왕선양 보훈과장은 미리 준비한 꽃바구니와 농축산물 세트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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