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업무협약을 위해 대구를 방문한 옌다그룹 조평규 수석 부회장은 중국 대기업 내 최초의 한국인 임원으로서 경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여 대구시에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이번 협력사업을 대구시에 제안하였다.
이번 협약체결로 대구시와 옌다그룹은 국제건강타운, 국제병원과 대구 의료기관 간 학술정보교류, 의료진 교육 및 연수, 의료기술 공동연구 등 의료산업 분야 상호 발전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대구시는 5월 말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중국 현지를 방문하여 대구 의료기관과 옌다국제병원 간 협력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양 국가간 업무협약으로 중국 내 ‘메디시티 대구’에 대한 홍보는 물론 의료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뿐 아니라 해외 환자 유치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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