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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광주인권상 시상식 개최



○ 광주시는 2011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비나약 센(인도 인권운동가)과 특별상 수상자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유가족협회를 선정해 18일 오후5시 5․18기념문화관 대동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 이날 기념식은 강운태 시장을 비롯한 5․18관련단체, 인권운동가,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준태 기념재단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영표 심사위원장의 수상자 결정문 낭독, 수상자 소개 영상물 방영, 축하공연(인도 음악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광주시에 따르면 수상자인 인도의 비나약 센은 인권운동가로 종신형의 투옥과 같은 권력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저항했으며, 평생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헌신적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해 선정했다.




○ 또 특별상을 수상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유가족협회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을 통해 가족을 잃은 유족들이 설립한 단체로 상처와 아픔을 딛고 화해와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 수상자들에게는 금장메달과 상장, 시상금 미화 5만불을 각각 수여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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