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광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추모행사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먼저 6일 오전 10시에는 광주공원 내 ‘우리 위한 영의 탑’ 앞 광장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시민,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6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현충일 행사는 10시 정각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추모 묵념과 함께 헌화와 분향, 추념사, 현충의 노래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날 하루 동안 국가유공자 및 유족(동반가족 1인 포함)을 대상으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승차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6월 한달 동안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증서를 제시하면 동반가족 1인을 포함해 우치공원과 시립민속박물관에 대해 무료로 입장토록 했다.
또한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국가유공자와 유족 578명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광주보훈병원에 입원중인 국가유공자를 방문 위문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는 제61주년 6․25전쟁기념식 개최, 보훈단체 회원들에 대한 6․25전적지 순례지원, 청소년 백일장, 광일보훈대상, 평화웅변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개최와 지원을 통해 나라를 지키다 순직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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