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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양육시설 광주성빈여사 생활관 준공식

[광주=타임뉴스]광주시는 13일 오후 2시 동구 남동 아동양육시설 광주성빈여사(원장 정미혜)생활관인 ‘희망관’의 건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윤봉근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광주YWCA 가족들과 아동들의 성장에 힘을 모아온 지역사회 주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200여 명이 참석, 아동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준공을 축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준공에 공이 많은 강운태 광주시장과 국중석 일봉건설회사 사장, 김상준 라인건축사무소 대표이사, 박인선 후원자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번 희망관 건립은 아동의 자립능력향상을 위해 아파트형 생활실 6채와 부대시설을 마련했으며, 시설 담장을 허물어 지역사회와 더불어 아동들을 함께 키우는 열린 시설로 나가기 위한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진행됐다. 성빈여사는 광주의 어머니인 조아라 선생님이 설립한 여자아동시설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빈여사 생활관을 아파트형으로 바꾼 것처럼 다른 아동생활시설도 기능보강을 통해 쾌적한 환경제공으로 아동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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