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문화탐방
[광주=타임뉴스]광주시 생활공감주부모니터단(회장 유순옥) 60명은 12일 오전10시부터 월봉 기대승 선생의 숨결이 머물고 있는 월봉서원에서 민본정치 사상을 체험하고 생활속에 작지만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탐방 자리에서는 지난 5~6월 중 자치구별 생활공감정책 활동사항 발표와 정보 공유 등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활동실적 평가에서 정책제안 210건, 민원제보 131건, 홍보메일링 1만3,736건 등 Happy-life접속 및 포럼활동분야에서 최우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7월5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개최한 중앙워크숍에 참여한 광주시 주부모니터단 임원들은 그동안의 실적을 전국에 알리면서 시를 홍보를 하는데 총력전을 펼친 바 있다.
또 전국 주부모니터단 아이디어 공모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5개 과제에 대한 발표에서 김서연 총무가 ‘무상급식 질 저하에 대한 재원확보 방안’을 발표해 전국 400여 명의 주부모니터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전국 주부모니터단의 화합의 시간에서는 5․18기록물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 등을 피켓으로 제작해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를 전국적으로 홍보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생활공감정책주부모니터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 지역의 생활 현장을 탐방하면서 제안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면서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시상을 통해 사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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