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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무이파’피해상황 경미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광주지역에 7일 태풍주의보(오후 2시)와 태풍경보(오후 6시)가 잇따라 발령, 강수량 77.5㎜, 최대풍속 22.6m/s를 기록한 가운데 8일 오후 1시 해제됐으며, 피해상황은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상황은 부상 2명(병원치료 후 귀가)과 시설피해 67건(수목전도 28주, 담장전도 5개소, 차량파손 3대, 간판탈락 13개, 기타 18), 농작물피해 23개소 29.5㏊로 파악됐다.

시 소방본부 119상황실에서 안전조치 처리한 사항은 간판추락방지 36건, 창문 52건, 가로수 9건, 기타 29건 등 모두 126건이다.

이에 앞서 강운태 시장은 지난 7일(일요일) 오후 2시 시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상황근무자를 격려하고 태풍의 진행상황과 이에 대한 조치사항을 점검한 후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예방대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태풍 및 호우로 인한 유형별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24시간 재난상황실 근무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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