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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문화예술 공연행사

사단법인 자원봉사단 만남 광주지부(단장 기관호)는 29일 오후 1시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공연장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 행사를 실시하였다.

사단법인 자원봉사단 만남은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문화예술공연행사 실시

만남 광주지부는 사회 각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창조예술단’은 지역 각종 행사 및 공연문화를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 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하늘을 닮은 선한 춤’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우리의 이웃을 찾아가며 공연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창조예술단'과 어르신들과의 기념촬영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각종 무용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창조예술단’은 5.18기념행사 및 우리의 춤을 세계에 알리고 빛고을 광주의 한국 무용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흥에 겨워 춤을 추시는 어르신들

“꽃이야? 선녀야? 아주 잘하네” 쉽게 볼 수 없는 수준 높은 공연에 눈을 떼지 못하고 정기적으로 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하시는 지금순 어르신은 아쉬움에 자리를 떠나지 못하신다.

시민자원봉사헌장에서는 ‘인류는 세계 평화와 번영, 풍요로운 삶을 더욱 갈구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 계층간의 이기주의와 가족기능의 약화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파생시켜 진정한 민주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을 가로막고 있다’ 라고 밝히며

'자원봉사는 우리 시민들이 새로운 천년을 향해 나아갈 기본 방향이다. 인간에 대한 순수한 인도주의의 발로이며 건강한 사회를 이끄는 등불이다‘ 라고 말한다. 시민의 일원으로 함께 사랑하고 행복할 권리를 찾아 가는 자원봉사 만남은 그 이상을 실현해 가고 있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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