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광주시당(위원장 장병완)은 27일 오후 4시 광주시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광주 군용비행장 이전 및 소음피해 대책’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광주시당이 지역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기 위해 마련한 이 번 정책토론회는 광주시민은 누구나 공감하며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전투기 소음문제에 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나은 해결책을 찾고자 마련됐다.
소음피해 지역인 서구갑의 박혜자 국회의원이 토론회 진행을, 강한구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윤봉근 광주시의원, 이재혁 전국 군소음시민네트워크 공동위원장, 임형칠 광주전남녹색연합 공동대표가 패널로 참석, 토론을 벌이게 된다.
김동철 의원은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대책 수립 및 이전은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되는 민생중의 민생 현안이다”고 말하고, “이번 토론회가 갖는 의미가 매우 큰 만큼, 이날 나온 의견들은 앞으로 국회 입법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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