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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여성 100인 선대위 출범…반지 프로포즈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국민의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여성 유권자 표심 공략을 위한 여성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여성이 행복한 유성’을 내건 여성 정책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지난 29일 오후 5시 유성 원캠프에서 여성 100인이 참여한 여성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여성 정책 선언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선대위 임명장 수여와 함께 ‘여성이 빛나는 유성’ 선언식도 이어졌다.


조 후보는 ▲건강가족센터 설립 ▲야외 어린이회관 조성 ▲여성 참여 확대를 통한 정책 추진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여성의 보육과 안전, 일자리, 복지를 아우르는 정책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보육과 일자리, 안전, 복지를 포괄하는 정책으로 여성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의 참여와 연대를 기반으로 유성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여성선거대책위원회는 지역 여성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생활 밀착형 선거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염경자 씨가 임명됐다.


염경자 위원장은 “여성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돌봄과 안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여성에 대한 존중과 헌신의 의미를 담은 프로포즈 형식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조 후보는 염 위원장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전달하며 ‘여성이 행복한 유성’을 함께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유성구는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신도시 개발 영향으로 젊은 인구와 맞벌이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보육 환경과 여성 일자리, 생활 안전 정책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조 후보는 “여성의 삶이 바뀌면 지역의 미래도 달라진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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