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동구에 따르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배후 문화타운 건설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 온 월남지구 1단계 도시개발사업이 9월중 손실보상을 마치는 대로 10월중 분양공고를 거쳐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주 동구, 월남지구 택지개발사업 본격 추진 |
총사업비 172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이번 월남지구 도시개발사업에는 도로개설(L=139m, B=12~15m) 및 어린이공원 1개소(A=1,504㎡), 완충녹지 2개소(A=4,041㎡)를 확보한 694세대의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들어선다.
동구는 이번 월남지구 개발사업이 무질서한 도시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의 택지 공급 및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로, 공원, 녹지 등 정비기반시설을 확보하여 도시서민의 주거생활 안정 도모를 비롯 원주민들의 재정착 및 인구 유입을 통한 도심공동화를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명환 동구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주거 생활을 안정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질 높은 문화생활을 위해 테마공원을 만들고 아담한 정원과 광주천이 흐르는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차별화된 명품 아파트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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