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남성합창단의 선두를 달리는 GIOIA(지오이아)남성합창단이 이번에는 풍암호수공원 작은음악회의 무대에 섰다. |
쌀쌀한 밤바람 속에서도 음악을 좋아하는 서구주민들과 ‘지오이아남성합창단’을 좋아하는 팬들이 야외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6일 토요일 오후7시30분 광주시 서구 풍암호수야외공연장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풍암호수 작은음악회’가 열렸다.
GIOIA(지오이아)는 이태리어로 ‘기쁨(JOY)’이라는 뜻을 품고 있는 만큼 이들은 관객들에게 음악으로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에서 이들은 Oh Happy Day, 10월의 어는 멋진날에, I believe, 등 관객들이 함께 따라부르기 좋은 친숙한 합창곡과 이상화 지휘자와 함께 명곡을 선사해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앵 콜 송을 주문 받으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지오이아남성합창단’은 2010년 6월 창단된 이후 ‘광주남성합창단의 최고’라는 찬사를 받으며 지금까지 10여차례의 공연을 개최한바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로 어리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누구라도 들으면 좋아할 수 있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깊이 파고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37세 강은경 북구)은 “몇 번 지오이아남성합창단의 공연을 본적이 있다.“그때 팜플렛에 음악을 전공한 사람들이 없다고 기록이 됐다. “그런데 천재성이 보인다”며 모태음악가들이 아닌가 싶다”며 함박 미소를 지어보였다. 오늘도 풍암호수 작은음악회를 한다고 해서 왔는데 오기를 정말 잘했다”며 머리가 시원해지는 같다”고 말했다.
‘지오이아남성합창단’전용우 총무는 “지난 9월18일 오후7시 광주시 북구 동광주 우리병원 로비에서 환우들을 위한 공연을 했으며, 11월 13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있을 창단연주회를 위해 날마다 모여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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