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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고구마 캐기 체험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1월 1일 양과동 일원 생태체험학습장에서 농촌에 대한 향수를 느끼며 농경체험을 할 수 있는 호박고구마캐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2,000㎡(606평)의 고구마 밭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신청자와 가족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체험 비용은 5㎏ 1박스에 8,000원이다.



생태체험장은 빛고을 공예창작촌 일원에 조성된 힐빙빌리지 및 경관지구 40,163㎡(12,149평)에 자리 잡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및 가족단위 방문객이 평일과 휴일 할 것 없이 방문해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경관지구에 작년 7월 조성한 비닐하우스 테마식물관에서는 허브류 등 정원식물도 감상할 수 있고, 올해 6월에 조성한 장미덩굴터널에는 21종의 장미꽃을 구간별로 심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경관지구 내 18,000㎡ 규모로 친환경 도시텃밭을 조성했는데, 그 중 10,000㎡는 텃밭가꾸기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에게 5평씩 분양해 가족별로 재배하는 텃밭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한편 인근에 있는 압촌동 광주콩종합센터는 ‘두부체험’과 ‘천연염색’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어 휴일 가족나들이에도 손색이 없는 공간이 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양과동 일원에 조성된 생태체험학습장은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녹색의 아름다움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며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함께하는 색다른 체험활동을, 어른들에게는 농촌에 대한 향수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미애 기자 이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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