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 염주체육관에서 열리는 광주 세계 대학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개회식에서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의 주민 오카리나 합주단 1천명이 축하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대회 오카리나 합주에는 진월초등학교 학생들과 봉선어린이집 아동, 남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 은빛하모니 회원, 학생교육문화관과 주월보건지소 이용 주민, 소화누리 장애인 등 1천명이다.
금번에 콘서트에 참여한 오카리나 합주단은 남구가 지난달 6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했던 세계 최대 규모의 주민오카리나 대합주의 준비과정을 통해 길러진 주민 연주자들이다.
연주 곡목은 아리랑, 아름다운 것들, 임을 위한 행진곡, You are my sunshine 등 4곡이다.
국제대학 스포츠연맹이 주최하는 광주세계대학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염주체육관과 빛고을체육관에서 개최되며, 20여개국 200여명이 참여해 단체전 1종목, 개인전 5종목의 경기를 치룬다.
남구 주민 1천명 오카리나 연주 콘서트는 6일 개회식 사전행사 중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의 1만 5천명 주민 오카리나 대합주는 끝났지만, 남구 오카리나 주민 합주단은 크고 작은 국제대회, 광주지역 행사 등에서 꾸준히 수백 수천명 단위의 합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한 “내년 5.18행사 때에는 5,180명, 2013년 제2회 아리랑 축전에서는 주민 2만 5천명이 연주하는 오카리나 대합주를 선보이며 광주남구가 명실상부한 교육문화특구, 음악도시임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기염을 토했다.
광주 남구, 세계대학생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1천명 오카리나 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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