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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 사랑을 배달합니다”



[광주 타임뉴스=장현옥 기자] 광주 서구청(구청장 김종식)가 민간기업체, 지역 복지관과 함께 뜻깊은 나눔 사업을 전개한다.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더욱 실질적이고도 피부에 와 닿는 지원사업을 펼쳐가기로 한 것 !

21일 서구는󰡒힘겹게 살아가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을 만들어 제공하는 ‘희망 플러스 찬 나눔사업’을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서구청 상황실에서는 김종식 서구청장과 허정수 KB국민은행 호남지역본부장, 최삼기 서구장애인복지관장 등 1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찬 나눔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에는 KB국민은행과 서구 장애인복지관이 참여하고, 특히 KB 국민은행은 5백만 원의 반찬 비용 장애인세대에 자원봉사를 펼친다.

또, 서구 장애인복지관은 반찬을 만들거나 각 가정에 반찬을 배달하는 일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찬 나눔 서비스는 생활형편이 곤란한 저소득 장애인 세대 25가구를 대상으로 펼쳐지게 되며, 반찬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된다.



한편, 서구 자원봉사센터와 4개 복지관 그리고 (주)민속촌, (주)금강건업은 지난해 10월 희망 플러스 찬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310세대에 반찬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장현옥 기자 장현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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