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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없고, 옥상에 텃밭 있고...”

[광주 타임뉴스=장현옥 기자]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3일 ‘광산형 아파트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공고를 내고, 주민참여형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모집하고 있다.

폐쇄적이고 이기적인 아파트문화를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살맛 나는 공동체문화로 바꾸자는 취지다.

단지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민이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공동체 의식도 형성하고, 주민참여를 이끌 아파트 리더도 발굴·육성하기를 광산구는 기대하고 있다.

생활 자치·경제·문화 등 6개 분야로 나눠 주민 주최로 아파트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에 총 1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등 주민자치단체가 제안한 사업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마을축전, 자치신문 만들기, 벼룩시장 등 경상적 사업을 추진하는 4곳과 아파트 협동조합 사무실, 옥상텃밭 같은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는 자본적 사업 제안한 9곳을 선정한다.

아파트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려는 주민단체는 오는 26일까지 광산구 주민자치 과나 동 주민센터로 사업신청서, 계획서, 단체소개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자치과(960-8526)에서 문의할 수 있다.

장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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