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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이뤄져서 너무 기뻐요"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평소 이루고 싶었던 작은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2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희망 플러스 소원성취 전달식’을 가졌다

[광주 타임뉴스=장현옥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꿈나무들의 작은 소원을 들어주는 뜻깊은 행사가 열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 서구청(구청장 김종식)이 공모를 통해 당선된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2일 ‘희망 플러스 소원 전달식’을 개최한 것!

이번 행사는 희망 플러스 나눔사업의 하나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평소 이루고 싶었던 작은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청은 지난 2월 ‘희망 플러스 소원성취 프로젝트’ 사업을 공모하고, 2차에 걸쳐 68건의 작지만 소중한 소원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연은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여행 26건, 갖고 싶거나 선물하고 싶은 물품 38건, 평소 해 보고 싶었던 활동 4건 등으로 나타났다.



소원을 들어주는 데 쓰인 예산은 서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한가족 나눔분과를 비롯한 각계의 후원으로 모인 3,200만 원의 기금으로 사용됐다.



한편, 2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원성취 전달식’에는 당선자와 가족, 후원자, 응원단(봉사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장현옥 기자 장현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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