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시민과 함께 하는 야외음악회- 오월을 노래하자>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4시, 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오월을 노래하자-시민과 함께 하는 야외음악회를 개최한다.

지난 4월 열린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야외공연장 공연


이번 공연은 광주시민의 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한 두 번째 공연으로 지난 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4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오월을 노래하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518민주화운동 33주년에 맞춰 “임을 위한 행진곡”과 “광야에서”“아침이슬”“상록수” 등을 선곡해 시민들과 함께 불러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가정의 달이기도 한 5월의 특색에 맞게 출연진들을 중장년층 합창단과 노인 민요댄스팀, 주부들의 아코디언 합주단 등으로 구성해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뮤즈합창단”은 ‘5월의 어느 멋진 날에’, ‘꽃밭에서’, ‘기쁜 날’을 부를 예정이다. 또한 통기타 가수 최지연이 ‘상록수’, ‘아침이슬’을 부를 예정이다.



특히 “하모니테라피”팀은 20여명의 단원들이 오카리나, 가곡 , 통기타, 색소폰, 플롯등의 재능으로 이미용 봉사 및 침과 뜸의 자원봉사 활동과 공연을 병행하면서 시민들에게 공연을 통해 치유하고자 하는 팀으로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푸른 하늘’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코디언 합주단인 “맘마스하모니”팀은 매월 4회 이상 지역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고 있는 연주단으로 이번 공연에서 ‘나를 두고 아리랑’, ‘내사랑 그대여’, ‘영산강처녀’를 부를 예정이고 “늘푸른색소폰앙상블”혼성 색소폰 합주단은 ‘아름다운 강산’‘광야에서’‘하숙생’을 부른다.

가장 눈에 띄는 민요댄스팀 "참사랑“은 소중한 인생을 정리해가는 인생 노년기에 즐겁게 인생을 즐기자라는 취지로 탄생한 민요댄스팀으로 ‘도라지 타령’과 진도아리랑을 개사한 ‘광주아리랑’을 민요와 노래로 들려줄 예정이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이번 야외음악회에 참석한 관객 중 5명 이상의 친구 및 가족 동반 참여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문의 전화 062)650-0323으로 하면 된다.

김명숙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