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용관)은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운용사인 ㈜우리인베스트먼트를 초청해 지난 7일부터 3일간 CGI센터에서 지역 문화기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상담회는 지난해 9월 아시아문화산업 투자조합 결성 이후, 지역 문화기업의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세 번째로 열려 광주지역 문화기업인 마로스튜디오, 인터세이브, 이엠아이지 등 10개업체가 참여했다.
아시아문화산업 투자펀드는 7월말 현재까지 28개사 117억 원을 투자했고, 이 가운데 광주지역 기업 아이스크림(주)가 제작하고 있는 ‘두다다쿵’ 등 13개 프로젝트에 63억 원을 투자했다. 특히, 최근 개봉한 ‘은밀하게 위대하게’, ‘박수건달’, ‘내가살인범이다’ 등 영화에 투자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오순철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투자상담회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지역 기업을 발굴해 프로젝트에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앞으로도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내에 수시로 상담할 수 있는 창구를 개설해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문화산업 투자펀드, 지역 투자상담회 개최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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