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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국제환경미술제, ‘보존이 미래다’ 열려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무등현대미술관에서 9월3일부터 16일까지 ‘보존 이 미래다-Reservation is Future展’을 주제로 ‘2013국제환경미술제’가 열린다.

15개국 26명(국외 20, 국내 6)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미술제는 자연과 인간, 문화·예술 간의 공존을 강조해 온 무등현대미술관의 교육 프로그램 경험과 성과들을 망라한 친환경 생태미술 전시다.

무등현대미술관은 그 동안 산 아래 예술서당 이야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Come together 조형예술학교, 생태예술마을 프로젝트, KB국민은행 박물관 노닐기사업, 시민참여 예술프로그램 ‘왼발 한보 앞으로’ 등 어린이 및 청소년 들을 위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쳐왔다.

더불어 이번 미술제는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여러 나라의 환경미술작가들을 초대해 국제문화교류에 기여함과 동시에 소중한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존하자 는 인류보편의 메시지를 일반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송규 총감독(무등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버려지는 쓰레기 들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자원의 중요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또한 문화도시 광주에서 환경미술에 대한 국제행사의 기틀을 마련하는 전시여서 더욱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오프닝 행사는 개막일인 3일 오후 4시30분 광주 전통문화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수잔 뮬러(스위스) 등 외국작가들의 퍼포먼스도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미술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동구청, 서산콘크리트, 고향 사랑회에서 후원하며 다국적 작가공동체인 ‘나인드레곤헤즈’가 미술관과 공동으로 전시기획에 참여한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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