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도로건설공사를 조기 발주하여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경제난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 숨통을 조금이나마 트게 하고 있다.(사진, 공사장면)
시는 22일까지 도로건설공사 180건중 가금서 칠금 간 국가지원 지방도 확포장공사 외 140건 을 발주하여 발주율 78.3%에 달한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미 발주된 사업에 대해서는 토지보상 협의 및 독려하여 보상을 실시하고 6월 이전에 공사를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건설공사의 조기 발주로 건설경기 부양과 고용창출을 돕고 주민숙원사업의 해결로 주민 편익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건설행정을 추진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추진되는 충주시의 도로건설공사 규모는 신규사업이 125건에 477억원, 지난해에서 이월된 사업 55건에 369억원 등 모두 180건에 84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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