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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앙군사학교이전사업 건축허가로 탄력

괴산군의 지역경제를 견인할 최대의 핵심사업인 학생중앙군사학교이전사업이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4일 괴산산업단지가 충청북도로부터 지정해제되고 이어 29일 학생중앙군사학교이전사업의 건축허가가 처리됨에 따라 괴산군의 최대 역점사업인 학생중앙군사학교이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학생중앙군사학교이전사업의 시행자인 토지공사는 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이달 19일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기공식행사를 대대적으로 계획하고 있어, 학군교 유치에 따른 괴산지역 주민의 기대감에 힘을 실어주고 건설경기 회복 등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

괴산군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은 학군교 이전사업이 본격적으로 착공되기 이전인 현재에도 읍내 식당가와 재래시장에 건설근로자들의 모습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않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건설공사가 진행될 경우 필요한 숙박시설등의 대책을 찾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다

괴산군은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굴뚝없는 산업, 시장경제로부터 자유로운 4대 국방시설이전사업중 하나인 학생중앙군사학교를 투자유치 했다.



학생중앙군사학교이전사업은· 5,059천㎡(153만평) 규모에 2011년까지 5,000억원의 사업비와 학군교 간부 및 가족의 유입인구가 2,000명정도 증가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간교육인원도 41만명으로 괴산지역 발전의 새로운 획기적인 전기를 맞게 됐다

장무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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