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밭작물 브랜드육성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괴산대학찰옥수수의 생산·유통구조 개선과 마케팅 경쟁력 제고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장연면 지역에 옥수수 종합유통시설을 설치하고 선별기 등 비용절감시설에 1억원을 투입하고 선별장, 급냉시설등 종합처리시설에 9억원을 투자하여 시설현대화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설의 규모는 전체생산량의 12%, 장연, 연풍, 칠성지역물량 30%를 수용할 수 있으며 홍수출하기 가격안정 도모와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인한 농가피해를 한층 완화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괴산군의 대학찰옥수수 재배면적은 1,500ha로 전국 대비 16%, 충북대비 62%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주산지이며 재배농가는 전업화, 규모화 및 2모작 체계가 잘 구축되어 대표전략품목으로 지속 육성해 왔다.
군 관계자는 밭작물 브랜드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찰옥수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여 군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