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어려운 국?내외 경제상황 속에서도 (주)와이지-원 등 국내기업 3개사와 64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지난 11일 오후 3시30분 충북도청 에서 협약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행사는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김호복 충주시장과 송호근 (주)와이지-원 대표이사가 참석한 1부와 김기주 유랜드(주) 대표이사, 유태근 피앤씨에스 대표이사가 참석한 2부로 나누어 협약을 체결했다.
(주)와이지-원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본사를 둔 공구업계의 세계적인 회사로 안산과 광주광역시의 공장을 충주제1산업단지 내 4만9,230㎡ 부지에 총 560억원을 투자해 2013년까지 첨단공구 등의 생산공장으로 이전?신축한다.
유랜드(주)와 피앤씨에스는 경기도 안산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친환경 접착제 및 기능성 부품소재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로 충주제1산업단지 내 1만511㎡ 부지에 2013년까지 총 87억을 투자, 이들 2개사는 물류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사와 공장 모두 이전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들 3개 기업의 투자로 485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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