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복 충주시장은 지난 15일 오전 8시40분 3층 간부회의실에서 개최된주간업무보고회에서 4대강 사업의 정부예산에 건의사업 반영상황을 꼼꼼히 파악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이달 초 발표된 4대강 살리기 사업 마스터플랜에 대해서는 “정부부처를 직접 출장해 반영사업을 확인하여 사업의 주체, 기준 등을 소상히 파악하고 시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또 올 하반기 개최되는 7월 시민의 날 행사, 8월 호수축제, 9월 충주세계무술축제 등과 관련해 짜임새 있게 행사를 계획하고 국가 경제위기 상황으로 지역경제도 안 좋은 만큼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제축제가 되도록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또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예방과 관련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급경사지, 자연재해 저감시설, 대규모 건설 공사장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정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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