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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네팔 경제사절단과 무역상담회 열어



친환경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충북 충주시에 네팔 경제사절단이 찾아와 관내 수출기업과 알찬 무역상담회를 가졌다.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상공회의소, 국제친선클럽, 충주KBS 공동주관으로 지난 12일 오후 2시 호암동 후렌드리호텔에서 개최한 상담회에서는 시를 방문한 네팔 경제사절단 18명이 관내기업 임직원과 무역 관계자 등 50여명과 건설, 기계, 농업, 축산, 관광 등에 관해 무역상담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회에는 충주지역 건설분야 (주)우신기업, 건설장비분야 (주)가나기업, 화훼분야 (주)싱그런, 친환경 쌈채분야 장안농장이 참여했으며, 농기계분야 국제종합기계(주), 김치분야 (주)동촌 등이 참여했다.



또 과실류 경작기술은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기술분야는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에서 참여해 충주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기술 이전과 합작추진, 플랜트 수출, 건국대학교와 학술 및 학생 상호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저녁 7시 호텔 환영회에서 네팔 경제사절단은 충주상공회의소와 충주기업 6개사와 정보교류와 투자확대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무역상담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의 생산제품과 기술에 대한 해외홍보와 수출 기회를 모색하고 수출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내실 있는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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