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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전국대회 제천유치 확정

제천시가 유치 신청한“제30회 자연보호 전국 대회 및 세미나”개최지가 제천으로 확정됨에 따라 10월21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청풍호의 중심인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열리게 됐다.



환경부가 후원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는 자연보호전국대회는 지난 달 충청북도와 자연보호중앙연맹의 총회에서 제30회 자연보호 전국대회를 제천에서 치르기로 결정됨에 따라 확정 된 것이다.



지난 1978년 자연보호헌장이 선포됨과 동시 매년 광역시․도 협의회에서 순환 개최하는“자연보호전국대회 및 세미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공무원 및 자연보호협회 임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본 대회는 자연보호운동에 헌신하는 회원들의 사기진작과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자연보호활동을 위한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관계공무원과 제천시의회 박성하 부의장을 비롯해 제천시 자연보호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조덕희 의원이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지 실사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로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천시는 이번 자연보호 전국대회를 통해 2010년 열리는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전국의 지자체공무원 및 참여자들에게 널리 홍보하여 내년도에 엑스포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한발 다가서기로 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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