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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해피콜, 청주보호관찰소와 사회봉사 업무협약



청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지난 7월부터 운행하고 있는 이동지원센터의 청주해피콜 운행시 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소장 고영종)와 상호 우호 및 교류협력을 통해 사회봉사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봉사 업무 협약식’을 8월 20일 오전 11시 문화예술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양 기관은 원활한 사회봉사활동과 교통약자의 외출을 돕기 위해 청주해피콜 특수차량에 운전원과 사회봉사명령자가 동승하여 교통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게 된다.



이에따라 사회봉사명령자에게는 사회봉사를 통한 새로운 가치관의 형성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와 주고, 교통약자의 이동권보장과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또 이들은 교통약자들에게 봉사활동(장애인, 노약자 보조)으로 일정기간 무보수로 근로활동을 하게 되며, 지역사회의 노동력을 제공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된다.



한편 시설관리공단 견인보관소 자리에 설치한 이동지원센터에서는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1,2급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약자중 거동이 불편한 분 등을 대상으로 이용신청을 받고 있으며, 문의 ☏ 1588-8488, 팩스 270-8539 수시로 받아 사전예약 및 즉시 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체결된 사회봉사 업무협약은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는 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 사회봉사활동에 관한 폭넓은 교류와 협력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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