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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립우륵국악단 상설공연 큰 호응


충주시에서 운영중인 시립우륵국악단과 택견시범단이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민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민 정서함양에 기여하고 택견과 국악의 상설공연을 통한 볼거리 제공과 전통문화 체험 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립우륵국악단과 택견시범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7월과 8월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충주댐 야외무대에서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열어 국악과 택견 시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갈 수 있어 갈채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 이달과 오는 11월에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에 맞는 전통국악과 실내악으로 시민들의 정서를 높일 수 있는 상설공연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있을 시립우륵국악단의 공연일정은 17일 오후 5시에는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실내악 연주와 다음달 5일 오후 7시에는 ‘아름다운 추억’ 등 관현악 공연에 이어 21일 오후 5시 호암예술관에서 민요와 고전무용 등으로 올해 마지막공연을 펼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립우륵국악단은 내년도에도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최고의 국악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국악의 대중화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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