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석한 전쟁 전후 세대의 감회는 격차가 클것이다 어린이들에 피감자는 그져 색다를 음식일 뿐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부(지부장 장완기)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이해 전쟁의 참상과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6.25 전쟁 음식 체험과 통일안보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학생과 일반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주시 호암동 택견전수관 앞 광장에서 6. 25전쟁 시 사용된 무기 및 전쟁관련 사진 전시와 함께 주먹밥, 보리개떡, 밀개떡, 쑥버무리, 삶은 감자 등 전쟁당시 먹었던 음식을 참여자에게 무료로 배부해 색다른 반향을 일으켰다.
이날 체험행사와 별도로 같은 장소에서 초?중?고등학생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통일안보 글짓기 대회’가 열려 청소년들에게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부에서는 6.25전쟁을 겪은 세대들에게는 전쟁당시의 기억을 되살리고 전후 세대들에게 전쟁당시 처참한 식생활 체험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되새겨 근검절약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전쟁 전후 세대의 감회는 격차가 클것이다 어린이들이 먹는 피감자는 그져 색다를 음식일 뿐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