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최우수기관 선정
기관표창 및 2,300만원 포상금 수상 -
제천시가 한강유역환경청과 원주지방환경청이 합동(평가위원회)으로 실시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기관 역량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지난 1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2300만원을 수상함으로써 환경분야에서 올 한 해 동안 역량을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번 평가는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운용하는 한강유역환경청 관할 4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편성 및 사업계획 수립의 적정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 9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는 사전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 등을 통해 평가하였으며 제천시는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등 5개 분야에서 평가위원회로부터 각각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2월 2일~3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업무연찬회」에서 시상식과 함께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연평도” 사태와 관련하여 연찬회가 취소됨에 따라 지난 1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제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표창(시상금 1500만원)과 함께 분야별 평가에서도 환경기초시설 운영분야에서 최우수상(시상금 500만원)을 받았고 환경기초시설 설치분야에서는 우수상(시상금 300만원)을 받음으로써 한강수계 수질관리 분야에서 겹경사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9월에도 환경부가 실시한 전국의 공공하수도 시설에 대한 운영 및 관리실태 평가에서 Ⅰ그룹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인증패와 함께 환경부장관 표창 및 포상금 1천700만원을 받았다.
제천시 하수처리시설은 1일 700㎥를 처리할 수 있으며 소화가스 및 태양광발전시설 등 자체 에너지 생산시설 운영으로 에너지 자립율이 32.5%(전국 4.9%)이며 이는 전국1위의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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