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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조 제3대 위원장에 이택규씨 선출

[충주=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제3대 위원장으로 이택규(사진, 남 45세) 씨가 당선됐다.



이씨는 당선소감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조합원들의 뜨거운 열망과 성원에 힘입어 제 역할을 다하는 신뢰받는 노조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개인적인 승진보다,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하고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면서 "사심 없이 노조위원장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열린 제3대 충주시공무원노조 임원선거에서 유권자 963명중 797명이 투표하여 82.8%를 보인 가운데, 이 당선자는 부위원장 후보 이동희(남 43세, 하수처리과), 남선화(여 43세, 주민지원과)씨와 함께 동반 출마하여 422표(52.9%)를 얻어 2위를 51표차로 따돌리고 무난히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1985년 우체국 공무원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91년도부터는 충주시공무원을 시작하여 문화동, 노은면, 세정과, 지역개발과, 기획감사과 등 일선부서를 두루 거쳐 지금은 종합민원실에 근무하고 있다.



이 당선자는 "제1대, 2대 노조는 공무원노조의 탄생과 기초를 다져온 만큼 제3대 노조에서는 단체교섭을 진행시켜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가 내세운 주요공약으로는 공정한 인사의 파수꾼, 노조회비의 수입과 지출 투명한 공개, 당직비 인상 등 노조원의 복리증진 등이 있다.



한편 제3대 노조는 다음달 중에 총회와 대의원대회, 운영위원회 등 9개 위원회의 임원을 선임하고 내년 2월 1일부터 2년간의 활동에 들어간다.

이택규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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