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충청북도 교육청은 국가영어능력시험(2․3급) IBT시스템 22실을 운영한다.
구축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볼 수 있는 인터넷기반평가 시스템(IBT)을 갖춘 교실 22실이 내년에 구축될 예정이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컴퓨터를 이용해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시험을 치르고 학생들의 답안지는 인터넷을 통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 전송돼 채점되는 것으로 2008년 12월 교육과학기술부에 의해 도입됐다.
이와 관련 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에 6억 6천만 원을 들여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볼 수 있는 컴퓨터실을 도내 22교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 3월까지 평가틀을 마련할 예정인데 2012년부터 대학 수시입학 성적 참고용으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활용하고 2016학년도 대입수능부터는 외국어영역을 대체하여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IBT(Internet Based Test)시스템을 갖춘 교실의 확대 설치 여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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