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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호 의원 제천 단양 특교세 예산확보배정 필요에 따라 배정

(제천=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송광호 국회의원(한나라 제천 단양) 국토해양위원장은 30일 제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최근 나돌고 있는 제천 단양 특별교부세 편중확보라는 여론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았다.



송 위원장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위원장으로서 타지자체에 비해 낮은 확보라는 지적과 함께 단양은 24억 제천은20억 원으로 지자체의 규모로 볼 때 여론을 조성할만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해명을 나섰다고 말했다.



단양군의 24억중 10억은 어상천 심곡교 가설공사 수해복구비로 사전에 논의가 됐던 특별교부세이므로 실제적으로 단양이 14억 제천이 20억 원이라는 것이다.



이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어느 곳 하나라도 더 보살피고 예산확보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의원의 당연한 책무라고 말하고 그간 여론에서 문제가 됐던 편중예산확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한편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정부가 특별히 지원해야할 재난 재해가 발생하거나 타당한 사업이라고 판단되면 심의를 거쳐 교부되는 재원이다.



송 의원은 2009년 제천시 특별교부세는 한방엑스포관련사업의 영향으로 34억의 교부세가 단양은 15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배정됬지만 단양의 경우 거의 수해복구비로 사용됐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들의 질문에 청풍호반 물길100리 르네상스와 서울 제천간 틸팅열차등의 사업에 대해 틸팅열차 착공은 2011년7월경에 이루어 질것이라고 답했다.



또 4대강 살리기와 함께 친수법이 통과됨에 따라 단양지역 2곳 제천지역 2곳에 한국수자공의 재원으로 기반시설 사업추진을 협의 논의한바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개발 부담금에 대한 짐을 덜기위해 재정이 빈약한 지자체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수자공의 정부차원에서 집행한다면 어려울 것도 없다는 것이다.



송 의원은 " 이와 같은 계획은 2007년도에 완성할 계획이었으나 여의치 못했다고 하면서 제천 단양 어느 곳 하나 조흘함이 없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약속과 함께 회견을 마쳤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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