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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초평면 부창마을 경사났네!!

[진천=타임뉴스]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에 위치한 부창마을(대표 이충호)에 상복이 터졌다. 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과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해)가 추진한 농촌건강장수마을, 푸른농촌희망찾기 운동 우수시범마을로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각각 표창패와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농촌건강장수마을은 농촌사회의 고령화 문제에 대응한 건강하며 활기찬 노년 생활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농촌노인과 예비노인에게 건강관리, 학습.사회활동, 환경, 소득.경제 등 4영역을 접목, 실천하도록 지원하여 건강하게 장수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푸른농촌희망찾기 운동은 생명, 환경, 전통문화가 조화된 쾌적한 자립형 복지농촌 실현을 위해 농업인단체가 주도하여 3대 실천과제로 깨끗한 농촌만들기, 안전 농산물생산, 농업인 의식선진화를 기존의 농촌지도사업에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부창마을은 2008년 농촌건강장수마을, 2009년 푸른농촌희망찾기 운동 시범마을로 선정되어 2010년까지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강관리, 사회학습활동, 환경정비, 소득.경제활동 등 4개영역에 대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0년도에는 노인체조, 요가교육 36회, 건강검진 1회 웃음치료 2회를 건강관리영역에서 추진하였고 학습.사회활동으로 풍물교육 및 공연 36회, 종이접기.한지공예 10회, 현지연찬교육 2회를 추진했다. 또한 환경정비를 위하여 주민쉼터를 조성하고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였으며 마을 홍보영상물을 제작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시니어 클럽과 연계한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여 꽃묘생산하우스를 조성(3동 990㎡)해 국화,

야생화 등을 생산하여 관내 꽃길조성에 일익을 담당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시설채소재배 체험 하우스를 조성하여 도시소비자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마을 관계자는 "전주민이 적극적인 참여와 농업기술센터의 지도로 건강하고 행복한 농촌 마을을 조성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욱 활기있는 마을, 살고 싶은 마을로 가꾸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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