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충주시는 최근 갑작스런 혹한으로 상수도 시설에 대한 동파가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는 설 연휴기간을 앞두고 시설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시는 상수도시설의 동파발생 예방과 귀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상수도시설 관리 및 조치요령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환경수자원본부(본부장 정효용)에 따르면 상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먼저 계량기 내부는 헌옷 등으로 보온을 유지하고 계량기가 응달에 있을 시는 열선이나 백열등 등을 설치해 동파를 예방하며 아파트는 출입문을 닫아 보온을 유지해야 한다.
또 수도계량기의 동파 시 계량기 옆 밸브를 잠그고 노출수도관은 보온자재 등으로 보온조치하며 주택마당의 수도는 항상 열어 놓은 뒤 밸브만 사용해 동파 미연에 예방해야 한다.
이밖에도 급수주(수도꼭지) 등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부터 차츰 더운 물로 녹이거나 드라이기를 이용하며 계량기 및 수도관에 급속한 화기와 충격은 금물이다.
한편 계량기 동파와 노상 누수가 발생했을 경우 시청 상수도과(주간 ☎850-3741~2)와 상수도기동반(야간 설연휴☎847-2538) 해당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